KPI뉴스 - 젤리·과자 등 해외직구식품…50개 중 42개 마약류 성분 확인

  • 구름많음북강릉16.9℃
  • 맑음남해16.8℃
  • 비백령도17.9℃
  • 흐림흑산도22.8℃
  • 구름많음합천13.3℃
  • 흐림세종17.9℃
  • 구름많음금산14.7℃
  • 구름많음산청17.3℃
  • 구름많음부안20.3℃
  • 흐림원주19.5℃
  • 구름많음고창21.2℃
  • 구름많음광주21.5℃
  • 흐림파주17.2℃
  • 구름많음울산15.9℃
  • 구름많음여수21.3℃
  • 맑음진주11.8℃
  • 구름많음밀양13.4℃
  • 흐림양평16.9℃
  • 흐림완도23.3℃
  • 구름많음성산24.4℃
  • 구름많음강릉17.5℃
  • 흐림서귀포24.8℃
  • 구름많음구미15.9℃
  • 구름많음서청주18.0℃
  • 구름많음상주14.2℃
  • 흐림안동13.6℃
  • 구름많음진도군23.3℃
  • 구름많음남원18.3℃
  • 흐림거창11.0℃
  • 구름많음강진군22.5℃
  • 흐림영주14.2℃
  • 구름많음문경14.8℃
  • 구름많음대구15.1℃
  • 흐림경주시12.5℃
  • 구름많음양산시16.7℃
  • 구름많음제천15.2℃
  • 맑음포항17.3℃
  • 맑음부산19.5℃
  • 맑음창원17.3℃
  • 구름많음순천18.3℃
  • 구름많음군산19.8℃
  • 구름많음보령21.7℃
  • 구름많음태백15.1℃
  • 구름많음제주22.5℃
  • 구름많음전주20.4℃
  • 구름많음북부산15.9℃
  • 흐림영천13.1℃
  • 맑음통영18.6℃
  • 구름많음고흥22.0℃
  • 구름많음충주18.2℃
  • 흐림울진17.3℃
  • 흐림홍천14.3℃
  • 흐림동해17.6℃
  • 구름많음울릉도19.2℃
  • 흐림영덕15.6℃
  • 구름많음광양시20.0℃
  • 구름많음의령군11.4℃
  • 구름많음임실18.4℃
  • 맑음김해시17.7℃
  • 흐림영월17.8℃
  • 구름많음함양군12.9℃
  • 흐림목포22.1℃
  • 흐림속초17.2℃
  • 구름많음의성11.8℃
  • 흐림철원14.4℃
  • 구름많음영광군20.5℃
  • 흐림청송군11.8℃
  • 구름많음정선군10.8℃
  • 구름많음고산23.9℃
  • 흐림인천19.7℃
  • 흐림춘천14.3℃
  • 구름많음추풍령15.3℃
  • 구름많음봉화10.7℃
  • 흐림서산20.2℃
  • 구름많음부여17.8℃
  • 구름많음고창군21.8℃
  • 흐림이천16.3℃
  • 흐림수원19.3℃
  • 맑음거제17.5℃
  • 구름많음보은17.8℃
  • 구름많음대관령11.5℃
  • 흐림인제12.4℃
  • 구름많음해남22.8℃
  • 구름많음순창군20.8℃
  • 비북춘천14.0℃
  • 흐림천안18.7℃
  • 구름많음대전18.5℃
  • 구름많음장수16.1℃
  • 흐림동두천18.8℃
  • 흐림청주19.1℃
  • 흐림강화19.8℃
  • 흐림장흥21.4℃
  • 흐림보성군20.0℃
  • 구름많음홍성18.8℃
  • 흐림서울19.3℃
  • 구름많음정읍22.4℃
  • 구름많음북창원16.7℃

젤리·과자 등 해외직구식품…50개 중 42개 마약류 성분 확인

박상준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5-09-02 10:44:39
대마, 양귀비, 환각버섯 등 함유로 소비자 피해 우려

젤리와 식이보충제, 과자와 빵 등 해외직구식품 중 마약류 함유가 의심되는 50개 제품 중 42개에서 마약류 등이 확인됐다.


▲마약류가 확인된 해외직구식품.[식약처 제공]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대마 사용이 합법화된 국가의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판매하는 해외직구식품중 50개에 대한 기획검사를 실시한 결과 42개 제품에서 마약류 또는 위해성분이 확인돼 국내반입 차단조치했다고 2일 밝혔다.


식약처는 해외에서 대마, 양귀비, 환각버섯 등에 포함된 마약류 성분이 함유된 젤리, 과자 등 기호식품이 해외직구를 통해 국내 반입돼 소비자 피해 우려가 제기됨에 따라 해외정보 등을 분석해 마약류 성분 함유 의심제품을 검사대상으로 선정했다.


검사결과 총 42개 제품에서 대마성분, 마약(모르핀, 코데인, 테바인), 향정신성의약품(사일로신 등) 마약류 성분 19종과 테오브로민, 시티콜린 등 의약품 성분 4종, 바코바 등 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원료 2종이 확인됐다.


특히, 이번 검사에서는 기존에 시험법이 확립된 49종의 마약류와 함께 모르핀, 테바인, 사일로신 등 12종의 마약류에 대한 동시 검사법을 추가 개발해 검사했으며 모르핀, 코데인, 테바인, 사일로신은 국내 반입차단 대상 원료, 성분으로 신규 지정, 공고했다.


식약처는 마약류 성분이 확인된 제품에 대해 관세청에 통관보류를,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온라인 판매사이트 접속차단을, 국가기술표준원 위해상품차단시스템에 판매 중단을 각각 요청해 국내 반입, 판매되지 않도록 신속 조치했다.


아울러 소비자가 해외직구식품 구매시 참고 할 수 있도록 식품안전나라 누리집의 '해외직구식품 올바로'에 마약류 함유 제품정보를 제공했다.


식약처는 "대마 등이 함유된 식품을 국내에 반입하거나 섭취하면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처벌받을 수 있다"며 "해외직구식품은 판매자로부터 제품을 직접 배송받기 때문에 위해성분이 포함된 제품 섭취로 인한 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어 현명한 구매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상준
박상준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