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가 중복된 조직과 인력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도내 4개 시군에 설치한 5개 공립예술단 중 4개를 도립예술단으로 통합한다고 2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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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도청 전경.[UPI뉴스 자료사진] |
공립예술단 통합은 도민 문화 접근성 확대와 공연·예술 향유 기회 증대 등을 위해 2029년 충남 예술의 전당 개관을 앞두고 추진한다.
대상은 천안시 충남국악관현악단, 공주시 충남연정국악단과 충남교향악단, 당진시 충남합창단 등 4개다. 부여군 충남국악단은 군이 자체 운영키로 해 대상에서 제외했다.
도는 연내 실무TF와 추진협의체를 가동하며 통합 운영 모델을 마련하고, 각 시군과 고용 승계, 연습장 사용 등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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