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롯데 '졸음번쩍껌' 고속도로 졸음운전 예방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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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졸음번쩍껌' 고속도로 졸음운전 예방 캠페인

유태영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5-03-19 14:26:47

롯데웰푸드는 '졸음번쩍껌'으로 한국도로공사 서울경기본부와 함께 경기권 고속도로 38곳에 졸음운전 예방 현수막을 설치·운영 중이라고 19일 밝혔다.

졸음번쩍껌은 천연 카페인이 함유된 과라나추출분말과 입안을 상쾌하게 만들어주는 멘톨 성분이 잠을 깨는 데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한국도로공사 군자영업소(왼쪽)와 동수원영업소(오른쪽)에 졸음운전 예방 현수막이 설치된 모습.[롯데웰푸드 제공]

 

2013년부터 매년 고속도로 운전자들의 안전 운전을 돕기 위해 '졸음운전 방지 껌 씹기 캠페인'을 전개 중이다. 이번 현수막 설치는 이러한 활동의 일환으로, 운전자의 경각심과 안전의식을 일깨우고자 인천, 시흥, 군포, 화성, 수원, 경기 광주, 동서울, 용인 등 8개 지사와 협의해 진행됐다.

현수막은 '졸음번쩍껌 씹고 안전운전 하세요'라는 문구와 함께 멀리서도 눈에 잘 띄는 디자인으로 제작됐다. 고속도로 입출구 영업소(톨게이트)를 비롯해 본선 육교, 방음판, 터널 입구, 졸음쉼터, 휴게소 일대까지 다양한 공간에 설치해 운전 중에 쉽게 볼 수 있도록 했다.

롯데웰푸드는 향후 졸음운전 방지 껌 씹기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운전자들의 안전운전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졸음번쩍껌은 2014년 첫 출시 이후 10년간 매년 큰 폭으로 매출이 상승해 지난달까지 누적 매출액 914억 원을 달성했다. 졸음번쩍껌 오리지널 87g을 기준으로 단순 환산했을 때, 약 2800만 개가 팔린 셈이다.

지난해에는 매출액 220억 원을 달성했다. 이는 직전년도 대비 40%가량 신장한 수치다. 5년 전보다 약 3배 증가했다.

졸음번쩍껌은 더욱 폭넓은 연령대의 소비자 입맛에 대응하고자 지난해 8월 신제품 '졸음번쩍 에너지껌'을 출시하고, 온라인 및 오프라인 마케팅 프로모션을 이어가는 등 관련 시장 공략에 나서는 중이다.

 

KPI뉴스 /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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