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완도군 '해조류 활성 소재 인증·생산 시설' 내년 말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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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해조류 활성 소재 인증·생산 시설' 내년 말 준공

강성명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5-02-21 10:22:57
250억 투입

전남 완도군이 해조류 특화 해양바이오산업을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해조류 활성 소재 인증·생산 시설' 건립 공사를 본격 착공했다고 21일 밝혔다.

 

▲ 완도군 해조류 활성 소재 인증·생산 시설 조감도 [완도군 제공]

 

해조류 활성 소재 인증·생산 시설은 연면적 3868㎡ 규모로 사업비 250억 원이 투입돼 완도읍 농공단지에 내년 말 준공될 예정이다.

 

시설에는 해조류 탈염과 중금속 제거 등 전처리 시설인 HACCP(해썹·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동과 GMP(해조류 기능성 원료 소재 생산) 동, QC(품질 관리 시스템) 분석실 등이 들어선다.

 

시설이 건립되면 완도산 해조류에서 기능성 물질을 추출해 건강 기능 식품, 화장품 등 원료를 생산하는 데 필요한 전처리와 품질 관리 등을 하게 된다.

 

또 해조류 가공뿐 아니라 고차 가공까지 다방면으로 활용이 가능해져 고부가 해양바이오 제품을 생산할 수 있을 전망이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시설이 준공되면 해조류 생산 어가 소득 증대는 물론 지역 기업 성장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완도가 해조류 특화 해양바이오산업의 중심축이 될 수 있도록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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