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대구 두류공원에 2·28 자유광장 조성

  • 맑음북춘천16.9℃
  • 흐림보령16.8℃
  • 맑음백령도15.1℃
  • 구름많음태백15.8℃
  • 맑음합천17.8℃
  • 맑음동해20.2℃
  • 구름많음영광군16.1℃
  • 구름많음인천16.6℃
  • 구름많음양평17.8℃
  • 맑음파주15.1℃
  • 흐림해남17.7℃
  • 맑음북창원20.4℃
  • 맑음제주19.5℃
  • 흐림전주17.7℃
  • 맑음영월17.7℃
  • 구름많음영주19.1℃
  • 맑음부산21.1℃
  • 맑음서귀포20.9℃
  • 맑음문경18.9℃
  • 구름많음봉화15.4℃
  • 맑음목포17.0℃
  • 흐림군산17.5℃
  • 구름많음정선군16.7℃
  • 흐림순창군16.6℃
  • 흐림금산16.7℃
  • 맑음통영19.2℃
  • 흐림세종17.0℃
  • 맑음여수20.0℃
  • 구름많음서산16.0℃
  • 맑음청송군17.9℃
  • 맑음광양시18.8℃
  • 맑음보성군18.5℃
  • 맑음함양군18.4℃
  • 흐림부여16.4℃
  • 맑음영덕21.3℃
  • 흐림고창17.5℃
  • 맑음완도17.0℃
  • 맑음울산20.8℃
  • 맑음북강릉18.6℃
  • 맑음의성17.1℃
  • 맑음강진군17.7℃
  • 맑음상주19.2℃
  • 맑음장흥17.6℃
  • 맑음제천16.9℃
  • 맑음대관령13.0℃
  • 맑음강릉19.3℃
  • 맑음춘천17.2℃
  • 흐림천안17.6℃
  • 흐림충주18.4℃
  • 맑음순천17.0℃
  • 맑음고흥17.4℃
  • 맑음인제15.3℃
  • 구름많음부안17.3℃
  • 맑음구미19.9℃
  • 맑음고산17.6℃
  • 맑음북부산19.6℃
  • 맑음포항21.9℃
  • 흐림장수14.3℃
  • 맑음경주시21.3℃
  • 맑음거제20.0℃
  • 흐림보은18.2℃
  • 맑음안동18.7℃
  • 맑음밀양19.1℃
  • 맑음서울17.3℃
  • 흐림고창군17.2℃
  • 맑음흑산도16.9℃
  • 맑음강화15.7℃
  • 구름많음속초19.1℃
  • 구름많음대전17.3℃
  • 맑음성산20.3℃
  • 맑음영천20.0℃
  • 맑음김해시20.6℃
  • 흐림원주17.9℃
  • 맑음산청18.5℃
  • 흐림청주17.8℃
  • 맑음창원20.4℃
  • 맑음의령군17.9℃
  • 맑음대구21.0℃
  • 맑음동두천16.3℃
  • 맑음거창15.4℃
  • 구름많음울릉도18.2℃
  • 맑음양산시21.6℃
  • 구름많음추풍령18.2℃
  • 흐림남원16.9℃
  • 흐림서청주17.1℃
  • 구름많음울진20.7℃
  • 맑음홍천17.2℃
  • 구름많음이천16.7℃
  • 흐림광주17.6℃
  • 흐림수원16.4℃
  • 맑음진주15.8℃
  • 흐림정읍17.1℃
  • 맑음남해21.0℃
  • 맑음진도군15.9℃
  • 맑음철원16.4℃
  • 흐림임실16.9℃
  • 구름많음홍성16.6℃

대구 두류공원에 2·28 자유광장 조성

전주식 기자
기사승인 : 2024-07-03 10:16:01
입구에 자유광장 표지물도 설치

대구시는 대구를 대표하는 두류공원 중앙부에 있는 2·28기념탑 인근 광장을 '2·28자유광장'으로 명칭을 정하고 3일 광장 입구에 설치한 2·28자유광장 표지물 제막 행사를 가진다.

2·28민주운동은 대구지역 고등학생들이 주도해 일어난 우리나라 최초의 민주화운동으로 마산3·15의거와 4·19혁명 도화선이 됐으며 2018년 국가기념일로 제정됐다.

지난해 5월에는 4·19혁명 기록물과 함께 2·28 당시 시위 모습을 담은 기록물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될 만큼 대구의 자랑스러운 역사다.

시는 이러한 2·28민주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이를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2·28자유광장'으로 명칭을 정하고 광장 입구에 표지물을 설치했다.

 

▲자유광장 표지물 전면.[대구시 제공]

 

2·28자유광장 표지물은 길이 14.5m, 높이 6m의 짙은 검은빛 계열의 화강석으로 장엄하고 무게감을 느낄 수 있으며 태극기의 건곤감리를 적용해 2·28정신과 한국적 이미지를 연출했다.

홍준표 시장은 "앞으로 2·28자유광장 일대는 2·28기념탑과 함께 자유·민주·정의를 외친 대구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알리고, 시민들이 휴식과 여가를 즐기는 가장 사랑받는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전주식 기자 jschun@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