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경기도, 올해 양질의 장애인 일자리 9163개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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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올해 양질의 장애인 일자리 9163개 마련한다

김영석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5-02-05 10:06:13
725억 투입, 재정지원, 맞춤형 일자리 등 27개 사업 추진

경기도는 올해 725억 원을 투입해 9163개의 장애인일자리를 창출한다고 5일 밝혔다.

 

▲ 경기도청 전경.  [경기도 제공]

 

경기도가 마련한 '2025년 경기도장애인일자리사업 추진계획'에 따르면 올해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세부 추진사업 27개를 마련하고 지난해보다 49억 원이 늘어난 725억 원을 투입한다.

 

일자리 제공을 통해 장애인이 사회참여와 일정한 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장애인일자리사업을 확대 추진해 기초단체 행정도우미, 도서관 사서보조, 장애인주차구역계도, 환경정리, 학교급식 도우미와 함께 장애유형에 특화된 시각장애인 안마사 파견, 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보조 등 전국 최대 규모인 4944개를 마련한다.

 

장애인 맞춤형 일자리 공모사업의 경우 사업량과 사업기간의 확대 등을 통해 중증장애인의 다양한 직업능력의 개발, 취업촉진 등을 위한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을 이용하는 장애인에 대한 직업훈련교사의 배치기준을 1인당 8명으로 변경해 장애인의 능력과 적성에 맞는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직업훈련 및 직업재활서비스의 질을 향상했다.

 

이밖에 △시각장애인안마사 심화직업훈련 △중증장애인 직업재활교육 사업 △택시운전원 양성사업 △발달장애인 보조기기 관리사 양성 등 특화형 직무에 직업훈련을 실시해 교육 및 취업연계도 추진하기로 했다.

 

김하나 경기도 복지국장은 "장애인 일자리 유관기관과 협업을 강화해 직무에 특화된 일자리를 지속해서 만들어 나가고 있다"며 "더 많은 기회, 더 고른 기회, 더 나은 기회를 위한 장애인 고용이 활성화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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