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양산시, 가산산단에 '재사용 배터리 산업화센터' 곧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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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가산산단에 '재사용 배터리 산업화센터' 곧 착공

최재호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4-11-15 10:02:00
총 사업비 298억원…E-모빌리티 산업 생태계 구축

경남 양산시는 동면 가산일반산업단지에 '재사용 배터리 산업화센터' 공사를 곧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 '재사용 배터리 산업화센터' 조감도

 

해당 사업은 경남테크노파크의 수행으로 경남도와 양산시, 부산시의 지원을 받아 추진된다. 양산시는 부지 비용을 포함해 161억 원을 부담해 내년 10월 완공할 예정이다. 여기에는 국비 93억, 도비 26억, 부산시비 18억 등 총 298억 원이 투입된다.

 

'E 모빌리티 산업 생태계 활성화 사업'은 2021년 산업통상자원부 스마트특성화기반구축 신규과제 신청을 시작으로 2023년 최종 공모 선정을 거쳐, 기본 및 실시설계가 올해 9월 완료됐다.

 

시는 부지면적 3953.2㎡에 연구동 2층 시험동 1층으로 구성된 총 1606.78㎡ 규모의 건물을 신축할 예정이다.

 

'재사용 배터리 산업화센터'는 재사용 배터리 성능 평가 및 보관, 배터리의 거점 수거센터 역할을 수행하며 수소차 등 미래자동차 관련 기업의 전환 육성 및 유치 확대에 기여할 전망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재사용 배터리 산업화센터 건립을 통해 양산이 E-모빌리티 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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