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대우건설, GS건설 등 대형 건설업체들이 비용부담을 이유로 철도 유지보수를 의도적으로 외면해 자칫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이 방치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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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와 직접 관련없는 열차운행 이미지.[KPI뉴스 자료사진] |
문진석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천안갑)이 한국철도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4년간 코레일이 유지보수업무를 맡은 일반하자 시설분야 하자보수율이 61.1%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건수로는 1,698건 중 1,037건만이 하자보수가 완료됐고, 661건이 미완료됐다.
이처럼 하자보수율이 급감하는 것은 유지보수의무가 있는 시공사들이 코레일의 요청에도 불구하고, 비용을 핑계로 유지보수 업무를 회피하고 있기 때문인것으로 알려졌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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