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산청군, 시천면 양수발전소 사업 설명회 갖고 유치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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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시천면 양수발전소 사업 설명회 갖고 유치 시동

박종운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5-03-18 14:39:31
남동발전과 600㎿ 규모 건립 추진

경남 산청군이 제2 양수발전소 유치에 시동을 걸었다.

 

▲ 17일 시천면 덕산문화의집에서 열린 '양수발전소 유치' 사업 설명회 행사장 모습 [산청군 제공]

 

18일 산청군에 따르면 전날(17일) 오후 시천면 덕산문화의 집에서 '제2 산청양수발전소 건설사업 설명회'가 열렸다. 한국남동발전 주관으로 열린 이날 설명회에는 이승화 군수를 비롯해 군·도의원, 삼장·시천·단성면 주민 등 120여 명이 참가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남동발전과 함께 정부의 전력계통 안정화 정책에 발맞춰 추진하고 있는 600㎿ 이상의 친환경 신규 산청양수발전소 건립 유치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산청군은 군민과 소통을 통한 상생 협력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설명회를 비롯해 20일 산청군의회, 4월 전 군민 대상 설명회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발전소는 시천면에 위치할 계획으로, 사업은 2026년부터 2038년까지다.

 

이승화 군수는 "양수발전의 최고 입지 여건을 갖춘 산청군이 이번 사업 유치로 전국 최대의 양수발전 중심지로 도약할 것"이라며 "인구소멸 위기에 놓인 지역에 지속가능한 발전과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 지역 활성화를 위해 반드시 사업을 유치하겠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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