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천안 인구 70만명 돌파...시 승격 62년만에 11배이상 증가

  • 흐림태백13.1℃
  • 구름많음파주14.7℃
  • 흐림북부산15.1℃
  • 흐림순창군12.0℃
  • 흐림영주12.5℃
  • 흐림완도15.0℃
  • 흐림서산15.3℃
  • 구름많음충주12.3℃
  • 구름많음수원14.9℃
  • 흐림정선군9.7℃
  • 흐림경주시12.7℃
  • 흐림양산시15.6℃
  • 흐림고창14.3℃
  • 흐림흑산도15.4℃
  • 흐림군산14.5℃
  • 흐림부산17.1℃
  • 흐림문경11.6℃
  • 흐림성산18.0℃
  • 흐림동해18.5℃
  • 구름많음강화15.2℃
  • 구름많음속초16.1℃
  • 흐림순천12.3℃
  • 흐림전주14.1℃
  • 흐림홍천11.0℃
  • 흐림산청10.0℃
  • 흐림통영15.4℃
  • 흐림진주11.6℃
  • 흐림강진군15.1℃
  • 흐림함양군10.0℃
  • 흐림보성군15.3℃
  • 흐림포항14.8℃
  • 구름많음강릉18.7℃
  • 흐림밀양12.5℃
  • 흐림영광군14.8℃
  • 흐림장흥14.6℃
  • 흐림보령17.7℃
  • 흐림남원11.5℃
  • 흐림울산14.7℃
  • 흐림이천12.3℃
  • 비서귀포16.7℃
  • 흐림여수14.0℃
  • 흐림보은12.0℃
  • 흐림영덕15.7℃
  • 흐림영천11.0℃
  • 흐림거창9.7℃
  • 구름많음청주13.8℃
  • 흐림임실13.2℃
  • 흐림거제15.5℃
  • 흐림영월10.1℃
  • 흐림추풍령11.2℃
  • 흐림상주9.9℃
  • 흐림부여14.1℃
  • 구름많음북춘천11.8℃
  • 흐림고창군15.0℃
  • 흐림봉화11.1℃
  • 흐림광양시14.8℃
  • 구름많음세종13.5℃
  • 구름많음대관령12.8℃
  • 흐림장수11.9℃
  • 흐림울진16.9℃
  • 구름많음철원13.4℃
  • 흐림김해시13.6℃
  • 흐림의성10.5℃
  • 흐림남해13.4℃
  • 흐림의령군10.2℃
  • 흐림홍성13.3℃
  • 흐림울릉도17.1℃
  • 흐림북창원13.9℃
  • 흐림청송군9.6℃
  • 흐림안동9.5℃
  • 박무백령도16.4℃
  • 구름많음서울14.5℃
  • 흐림광주14.2℃
  • 흐림부안13.8℃
  • 구름많음인제11.1℃
  • 흐림제천10.8℃
  • 흐림구미10.8℃
  • 흐림대구11.8℃
  • 구름많음양평11.8℃
  • 흐림대전14.6℃
  • 흐림창원13.2℃
  • 구름많음북강릉18.4℃
  • 구름많음동두천14.6℃
  • 흐림합천11.4℃
  • 구름많음서청주12.8℃
  • 흐림고흥14.4℃
  • 흐림원주12.7℃
  • 흐림진도군16.3℃
  • 구름많음인천15.6℃
  • 흐림천안13.7℃
  • 흐림목포13.9℃
  • 구름많음춘천12.6℃
  • 흐림정읍13.8℃
  • 비제주15.8℃
  • 흐림해남15.1℃
  • 흐림금산12.4℃
  • 흐림고산14.7℃

천안 인구 70만명 돌파...시 승격 62년만에 11배이상 증가

박상준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5-05-15 09:42:46
합계출산율 1.0명, 청년비율 33%, 생활인구 200만명 목표

충남 천안시 인구가 11일 기준 70만29명으로 1963년 시 승격이후 62년만에 70만 명을 돌파했다.


▲천안시청 전경.[KPI뉴스 자료사진]

 

15일 천안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69만7299명보다 2730명 증가하며 마침내 70만 명을 넘어섰다. 1963년 시 승격 당시 6만2000명에 불과했던 시 인구가 62년 만에 11배 이상 증가했다.


시는 인구 성장 배경으로 정주·체류 여건 조성과 사회기반시설 확충, 도시 개발, 기업 유치, 일자리 창출, 정책 재투자 등 '천안형 정책의 선순환 구조'를 꼽았다.


천안시는 최근 5년간 1080개 기업, 15조7890억 원의 투자를 유치하고 이를 통해 3만415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했다. 또 지난 4년간 321개 스타트업을 육성해 투자유치 894억 원, 고용 창출 693명 등의 성과를 얻었다.


구글클라우드, 아마존, 엔비디아 등 세계 증시에서 시가총액 5위 안에 드는 글로벌 기업들과 손을 맞잡고 있다. 지난해 6월 정부의 거점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에 선정된 이후 인공지능(AI), 클라우드, 3D 솔루션 등 정보기술(IT) 기반의 글로벌 기업, 국내 굴지의 대기업, 관련 기관과 함께 다양한 혁신 기술의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또 2028년 개통을 목표로 광역급행철도 GTX-C 노선 천안 연장을 추진하고 있으며 22년 만에 천안역사 증개축 사업을 착공했다.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해엔 평일 야간과 새벽, 휴일에도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365×24 어린이집 1호점을 개소하고 국공립 어린이집 9개소 확충, 시간제 보육서비스 제공기관 26개소 추가 지정, 다함께돌봄센터 4개소 등을 확대 구축했다.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 청년 인턴 운영, 천안형 청년 채용 연계 프로그램, 천안형 청년친화기업 선정 지원을 통한 청년일자리 활성화 등도 인구 증가에 힘을 보탰다.


또 천안시는 2018년 전담 부서를 신설하고 지원 조례를 제정하는 등 인구 증가를 위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3월엔 합계출산율 1.0명, 청년 인구 비율 33%, 생활인구 200만 명 달성 등 인구구조 개선 목표를 발표하고 '포유(4YOU) 프로젝트'를 시행하고 있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인구 70만 명 달성은 단순한 기록을 넘어 시가 추진해온 인구정책의 성과이자 시민과 행정, 지역사회가 함께 이룬 시너지의 결과"라며 "100만 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정주인구와 생활인구가 조화를 이루는 새로운 인구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상준
박상준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