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문화관광공사, 산림 레저·미식 결합 체험형 관광 선보여
"백두대간을 걸어 건강도 증진하고 산나물과 삼겹살로 잃었던 입맛도 되살려 보세요"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가 오는 20일 낮 12시 상주 문장대 오토캠핑장에서 '산삼(산나물+삼겹살)데이' 행사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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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 홍보 포스터. [경북문화관광공사 제공] |
지난해 관광객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던 산림 미식 관광 콘텐츠 '산삼(산나물+삼겹살)데이' 행사는 백두대간을 중심으로 지역에서 생산되는 산나물을 활용한 행사로 경북 북부권의 우수한 산림자원과 지역 먹거리를 연계한 체험형 미식 관광 콘텐츠다.
행사장에서는 △곰취, 참나물, 고사리 등 지역 대표 산나물 시식 체험 △농·특산물 홍보 및 판매 부스 운영 △지역 주민과 산나물 활용 레시피 공유 등 지역 먹거리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올해 행사는 '2026 경북 백두대간 트레일6 챌린지' 코스와 연계해 운영된다. 참가자들이 트레킹을 즐기며 몸을 단련하고 청정 지역의 산나물로 건강한 미식까지 체험할 수 있도록 알차게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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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개최되었던 행사에서 트레킹을 마친 참가자들이 지역 산림 특산품인 산나물과 고기를 곁들인 음식을 체험을 하는 모습. [경북문화관광공사 제공] |
경북문화관광공사는 이를 통해 산림 레저 관광의 진정한 매력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휴식과 치유를 동시에 누리는 '웰니스 관광'의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북문화관광공사 김남일 사장은 "산삼데이는 지역 먹거리를 활용한 산림 미식 관광 콘텐츠로 지난해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던 행사"라며 "특히 올해는 경북 백두대간 트레일6 챌린지와 연계해 산림 레저와 미식 체험을 결합한 복합 관광 콘텐츠를 구축해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함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KPI뉴스 / 장영태 기자 3678jyt@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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