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소비기한 최장 451일 늘린 '올리브유·토마토가공품' 수입업자 적발

  • 흐림창원13.5℃
  • 흐림순창군13.4℃
  • 흐림구미11.5℃
  • 구름많음인제13.2℃
  • 흐림부산16.9℃
  • 흐림거제14.7℃
  • 흐림의령군10.8℃
  • 흐림서청주14.2℃
  • 흐림문경12.8℃
  • 흐림통영15.2℃
  • 흐림강진군16.2℃
  • 흐림충주13.6℃
  • 흐림순천13.7℃
  • 흐림고흥15.3℃
  • 흐림안동10.8℃
  • 구름많음북춘천13.2℃
  • 구름많음서산16.5℃
  • 흐림대구12.2℃
  • 흐림영천11.7℃
  • 흐림고창군16.1℃
  • 흐림임실14.7℃
  • 구름많음홍천12.9℃
  • 흐림정읍15.2℃
  • 흐림북창원13.5℃
  • 흐림영월11.4℃
  • 비서귀포16.9℃
  • 흐림청송군11.6℃
  • 흐림원주13.6℃
  • 흐림양산시16.7℃
  • 흐림성산16.5℃
  • 흐림여수14.6℃
  • 흐림부여15.3℃
  • 흐림강릉18.9℃
  • 흐림봉화14.0℃
  • 구름많음춘천13.6℃
  • 흐림북강릉18.4℃
  • 흐림대전15.4℃
  • 구름많음양평14.0℃
  • 흐림영광군15.3℃
  • 흐림해남15.9℃
  • 흐림보은14.9℃
  • 흐림거창11.2℃
  • 흐림장흥16.3℃
  • 흐림청주15.5℃
  • 흐림동해17.4℃
  • 흐림북부산15.7℃
  • 흐림울릉도17.4℃
  • 흐림의성11.3℃
  • 흐림광양시15.2℃
  • 맑음파주17.4℃
  • 흐림영주14.5℃
  • 흐림진도군16.6℃
  • 흐림천안15.1℃
  • 흐림추풍령11.6℃
  • 흐림세종14.7℃
  • 흐림상주11.5℃
  • 흐림제천12.5℃
  • 구름많음인천17.2℃
  • 흐림완도15.6℃
  • 맑음강화17.2℃
  • 구름많음속초17.0℃
  • 흐림남해13.6℃
  • 흐림태백13.3℃
  • 흐림보성군16.1℃
  • 비제주16.1℃
  • 흐림함양군11.4℃
  • 흐림군산14.7℃
  • 맑음동두천17.0℃
  • 흐림대관령13.1℃
  • 흐림울산14.5℃
  • 흐림울진17.8℃
  • 흐림금산13.9℃
  • 흐림광주14.8℃
  • 흐림고산15.2℃
  • 흐림남원12.8℃
  • 흐림밀양13.3℃
  • 흐림정선군11.0℃
  • 흐림합천12.6℃
  • 흐림홍성14.7℃
  • 구름많음철원16.0℃
  • 흐림김해시13.7℃
  • 흐림고창15.6℃
  • 흐림전주15.3℃
  • 흐림목포14.1℃
  • 흐림부안15.3℃
  • 박무백령도15.7℃
  • 흐림경주시13.3℃
  • 흐림진주12.5℃
  • 흐림이천13.6℃
  • 흐림보령17.9℃
  • 흐림영덕16.3℃
  • 흐림산청11.1℃
  • 흐림포항15.3℃
  • 흐림흑산도15.3℃
  • 구름많음서울16.0℃
  • 흐림장수14.1℃
  • 구름많음수원16.2℃

소비기한 최장 451일 늘린 '올리브유·토마토가공품' 수입업자 적발

박상준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5-04-02 09:37:12
수입식품 소비기한 경과하자 감추고 판매할 목적으로 범행

창고에 보관중인 수입식품의 소비기한이 경과하자 이를 감추기위해 최장 451일을 늘려 판매한 스페인산 올리브유와 토마토가공품 수입업자 3명이 '수입식품안전관리 특별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스페인산 올리브유 위반행위 모식도.[식약처 제공]

 

2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2024년 10월부터 일부 수입판매업체들이 소비기한이 지난 수입식품의 소비기한을 임의로 늘려 판매하고 있다는 정보에 따라 정확한 위반 실태에 대해 수사에 착수했다.


수사결과 A사와 B사는 자사에서 수입해 보관 중인 수입식품의 소비기한이 경과하자 이를 감추고 유통, 판매할 목적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확인됐다.


A사는 튀르키예산 토마토 가공품의 수입이 지연되자 거래처 납부 기한을 맞추기 위해 지난해 2월부터 9회에 걸쳐 소비기한을 138일 늘려 표시한 한글표시사항으로 교체한뒤 관련업체에 약 11톤(1,097박스, 9400만원 상당)을 판매한 것으로 조사됐다.


B사는 스페인산 올리브유를 지난해 10월부터 36회에 걸쳐 소비기한을 451일 늘려 표시해 휴게음식점 3곳에 약 5.1톤(1015개, 3300만원 상당)을 판매한 것으로 확인됐다. B사는 제품에 표시된 소비기한을 아세톤으로 지운 뒤 플라스틱 뚜껑에는 레이저 각인기로, 외포장 박스에는 스티커를 부착해 소비기한을 변조했다.


식약처는 조사 과정 중 압류된 위반제품이 더 이상 유통·판매되지 않도록 관할 기관이 전량 폐기하고 위반업체 행정처분 등 조치하도록 요청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상준
박상준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