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 한 달을 맞은 박종원 담양군수가 전남광주 통합의 성과를 담양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연결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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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종원 담양군수가 지난달 29일 무안청사에서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시·구·군 상생협력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페이스북 갈무리] |
특히 광주와 인접한 입지적 강점을 활용해 반도체 산업과 지역균형발전의 중심축 역할을 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박 군수는 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특별시의 중심축, 역동하는 담양'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취임 한 달 동안의 소회와 앞으로의 군정 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군민 여러분 기대속에 군수로 첫 발을 내딛은지 벌써 한달이다"며 "그간 현장속에서 군민 목소리에 경청하며 담양의 변화와 희망의 열정을 가슴깊이 새기는 시간이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한정된 예산과 현실적 어려운 여건에서도 반드시 써야할 소중한 재정을 살폈다"고 설명했다.
박 군수는 지난달 29일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상생협력 간담회를 언급하며 통합시대 담양의 역할도 제시했다.
그는 "무안청사에서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시·구·군 상생협력간담회'에 참석해 민형배 통합특별시장님을 비롯한 시·구·군 단체장과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함께 논의했다"며 "전남·광주 27개 시·구·군이 힘을 모아 '800조 반도체 산업 메가클러스터'를 성공적으로 조성하고, 그 성과가 지역 곳곳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상생협력 방안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또 "담양 역시 광주와 인접한 지리적 강점을 살려 산업·교통·생활권을 연결하고 새로운 성장의 기회를 만들어야 한다"며 "통합의 성과가 특정 지역에 머무르지 않고 담양을 비롯한 모든 시·군·구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균형발전과 공동협력사업 발굴에 적극 힘을 보태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담양의 목소리를 당당히 전달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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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종원 담양군수가 지난달 29일 무안청사에서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시·구·군 상생협력간담회'에 참석해 민형배 시장과 악수를 하고 있다. [페이스북 갈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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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종원 담양군수가 지난달 29일 무안청사에서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시·구·군 상생협력간담회'에 참석해 민형배 시장 발언을 경청하고 있다. [페이스북 갈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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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종원 담양군수가 지난달 29일 무안청사에서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시·구·군 상생협력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페이스북 갈무리] |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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