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전남도, 11월 친환경농산물에 보성 ‘유기농 키위’ 선정

  • 맑음서귀포21.3℃
  • 맑음강화16.9℃
  • 맑음성산19.6℃
  • 맑음순천16.9℃
  • 맑음대전17.7℃
  • 맑음인천18.0℃
  • 맑음태백13.5℃
  • 맑음북부산21.9℃
  • 맑음울진19.1℃
  • 맑음김해시21.4℃
  • 맑음흑산도18.0℃
  • 맑음부여17.6℃
  • 맑음파주16.2℃
  • 맑음백령도16.8℃
  • 맑음청송군17.8℃
  • 맑음북강릉17.3℃
  • 맑음영덕18.7℃
  • 맑음보성군18.5℃
  • 맑음철원16.4℃
  • 맑음문경17.2℃
  • 맑음포항21.6℃
  • 맑음울산20.0℃
  • 맑음울릉도18.0℃
  • 맑음제천15.8℃
  • 맑음안동18.3℃
  • 맑음속초19.1℃
  • 맑음세종16.9℃
  • 맑음고창군17.5℃
  • 맑음강릉19.7℃
  • 맑음동두천16.8℃
  • 맑음합천20.9℃
  • 맑음봉화14.8℃
  • 맑음밀양21.1℃
  • 맑음북춘천17.2℃
  • 맑음추풍령17.0℃
  • 맑음제주20.6℃
  • 맑음서울17.5℃
  • 맑음광주18.0℃
  • 맑음춘천17.8℃
  • 맑음홍성17.9℃
  • 맑음경주시20.6℃
  • 맑음구미19.3℃
  • 맑음대관령12.5℃
  • 맑음정읍17.1℃
  • 맑음서청주16.7℃
  • 흐림영주16.9℃
  • 맑음이천17.7℃
  • 맑음고산19.5℃
  • 맑음부안17.2℃
  • 맑음군산17.4℃
  • 맑음진도군18.9℃
  • 맑음상주18.5℃
  • 맑음광양시19.5℃
  • 맑음고흥19.0℃
  • 맑음정선군17.6℃
  • 맑음영천19.9℃
  • 맑음청주18.4℃
  • 맑음장수15.2℃
  • 맑음장흥18.4℃
  • 맑음산청18.6℃
  • 맑음북창원21.5℃
  • 맑음천안17.3℃
  • 맑음보은16.9℃
  • 맑음거창18.1℃
  • 맑음남해20.6℃
  • 맑음금산17.5℃
  • 맑음진주19.1℃
  • 맑음부산22.0℃
  • 맑음충주18.1℃
  • 맑음순창군17.1℃
  • 맑음남원17.4℃
  • 맑음목포18.3℃
  • 맑음영월17.2℃
  • 맑음수원18.2℃
  • 맑음양산시22.3℃
  • 맑음고창17.0℃
  • 맑음임실16.2℃
  • 맑음통영21.3℃
  • 맑음해남18.7℃
  • 구름많음원주18.0℃
  • 맑음인제15.7℃
  • 맑음거제20.3℃
  • 맑음의성19.3℃
  • 맑음영광군17.3℃
  • 맑음창원21.2℃
  • 맑음동해18.6℃
  • 맑음의령군18.8℃
  • 맑음대구21.1℃
  • 맑음홍천17.1℃
  • 맑음완도19.1℃
  • 맑음함양군18.4℃
  • 맑음보령16.8℃
  • 맑음양평18.5℃
  • 맑음전주17.6℃
  • 맑음강진군18.7℃
  • 맑음서산17.4℃
  • 맑음여수20.4℃

전남도, 11월 친환경농산물에 보성 ‘유기농 키위’ 선정

강성명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3-11-09 08:56:39

전라남도는 청정지역 보성의 득량만에서 해풍을 맞고 자란 ‘유기농 키위’를 11월의 친환경 농산물로 9일 선정했다.

 

보성 키위는 1981년 처음으로 재배하기 시작했다.

 

▲ 보성군 득량면 전익태 ‘산뜨락키위농장’ 대표가 키위를 살펴보고 있다. [전남도 제공]

 

키위는 비타민C가 풍부해 스트레스 해소와 피로 회복에 좋은 과일이다. 칼륨도 많이 들어있어 고혈압 예방 효과가 있으며, 식이섬유 또한 풍부해 장운동에도 도움이 돼 다이어트 과일로도 불린다. 

 

보성군 득량면 전익태(73) ‘산뜨락키위농장’ 대표는 2010년 보성에 정착해 2011년부터 키위밭을 일구며 친환경농산물 생산에 노력하고 있다. 평생 직장생활을 하다 퇴직 후 보성으로 내려와 처음 시작한 농사가 키위였으며, 3년간의 실패를 거친 끝에 지금의 명품 키위를 탄생시켰다.

 

전남농업마이스터 과수 과정을 통해 키위 재배력을 키웠으며 꾸준히 배우고 연구했다. 토양과 물, 영양소 등 관리 방법을 공부하면서 농장 환경에 맞는 재배기술 등을 축적했다.

 

녹비작물 등 초생재배로 제초 노력을 절감하고, 과수 재배의 제일 큰 문제인 병해충의 경우 스스로 개발한 친환경 자재로 벌레가 발생해 나올 시기에 선제적으로 예방해 효과를 거두고 있다. 독초 등을 우려내 배합을 잘 맞춰 천연성분의 살균제와 살충제를 활용한 친환경농법을 통해 최상품의 키위를 생산한다.

 

키위는 10월 초부터 11월 말까지 수확이 이어진다. 수확기 당도는 8브릭스에 불과하지만 선별해 저장했다가 후숙 과정을 거쳐 15~18브릭스로 납품하는 등 최상의 품질을 위해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

 

2022년에는 1.6ha에서 30여 톤을 생산해 1억6000만 원의 소득을 올렸다. 80% 이상을 친환경 학교급식에 공급하며 나머지 20%는 보성키위협회 등에 납품한다.

 

유덕규 전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전남은 과수·채소 등 친환경농산물 인증품목 다양화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며 “전남의 유기농 키위 생산을 확대하고 품질관리 등 다각적인 지원을 통해 세계적 키위 브랜드로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맛과 향, 면역력 증강에도 좋은 보성 친환경 키위는 보성군청 농축산과에 문의해 구입할 수 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