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이젠 '경기도자비엔날레'…9월 6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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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경기도자비엔날레'…9월 6일 개막

김영석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4-03-22 08:51:52
한국도자재단, 경기세계지도자비엔날레서 명칭 변경
도자예술 대표 국제행사…70여개국 작가 1000명 참여

한국도자재단은 22일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KICB, Korea International Ceramic Biennale)'의 공식 명칭을 '경기도자비엔날레(GCB, Gyeonggi Ceramics Biennale)'로 변경한다고 공표했다.

 

▲ 경기세계도자비엔날래 관람 모습.[한국도자재단 제공]

 

재단은 이번 명칭 변경을 통해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에서 '세계'라는 명칭을 제하고 '경기(주최 및 장소)', '도자(주제 및 매체)', '비엔날레(형식, 격년제 국제미술행사)'의 의미를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경기도자비엔날레'를 사용한다.

 

올해로 12회를 맞이한 '경기도자비엔날레'는 2001년 처음 시작해 매회 세계 70여 개국, 1000명 이상의 작가가 참여하는 등 전 세계적으로 그 권위를 인정받으며 도자예술 분야 대표 국제행사로 자리 잡았다.

 

올해 개최되는 비엔날레는 오는 9월 6일부터 10월 20일까지 45일간 이천과 여주, 광주 지역을 중심으로, 협력에 의미를 담아 '투게더_몽테뉴의 고양이(TOGETHER_Montaigne's Cat)'라는 주제로 열린다.

 

최문환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비엔날레의 위상을 반영하고 정체성을 재정립하고자 강한 혁신 의지를 담아 명칭을 변경하게 됐다"며 "올해 행사는 이름에 걸맞게 대중들의 참여를 확대하고 국제성과 지역성을 모두 확보할 수 있는 행사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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