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바이오플러스, 음성 성본산단에 비만·당뇨 치료제 신공장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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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플러스, 음성 성본산단에 비만·당뇨 치료제 신공장 준공

박상준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5-05-15 11:00:01
현재 유전자 재조합 통한 보툴리눔 톡신 체제 개발 진행 중

바이오플러스가 15일 충북 음성군 성본산업단지에서 신공장 '바이오 컴플렉스' 준공식을 가졌다.

 

▲바이오플러스 음성신공장.[KPI뉴스 자료사진]

 

1500억원이 투입된 바이오플러스 음성 신공장은 연면적 약 4만9134㎡로 지상 5층 규모로 첨단 자동화 설비와 스마트 생산 시스템을 갖춘 최신형 바이오 제조 인프라다.


신공장의 연간 최대 생산능력은 히알루론산 필러 4000만개, 비만·당뇨 치료제 4000만개, 보툴리눔 톡신 3600만개로 국내 최대 규모다.


신공장은 향후 보툴리눔 톡신 제제, 인슐린 분비를 촉진하고 식욕을 억제하는 호로몬인 GLP-1 계열 비만치료 바이오시밀러, 필러, 유착방지제 등 의료·미용 바이오의약품 생산의 핵심 거점이 될 전망이다.


바이오플러스는 음성 신공장 준공을 계기로 고부가가치 바이오의약품 분야로 사업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현재 유전자 재조합을 통한 보툴리눔 톡신 체제의 개발을 진행 중이며, 전임상 과정을 거쳐 임상시험에 진입 할 예정이다.


또 삭센다 특허 만료에 맞춰 해외시장을 중심으로한 비만 치료제의 바이오시밀러 시장 진입을 목표로 제품화 전략을 추진중이다.


한편 2003년 설립된 바이오플러스는 2013년에 현재 이름으로 사명을 변경한 뒤 꾸준한 성장을 이어왔으며 2024년 매출 644억 원과 영업이익률 237억 원(+35.7%)을 기록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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