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860km 경기둘레길 알리미, '2024 자원활동가' 발대식 열려

  • 맑음순창군9.3℃
  • 맑음고창군12.0℃
  • 맑음울릉도17.5℃
  • 맑음동두천11.3℃
  • 구름많음북춘천12.5℃
  • 맑음부안11.8℃
  • 구름많음보성군12.5℃
  • 맑음창원15.4℃
  • 맑음속초14.2℃
  • 맑음진주9.1℃
  • 맑음구미10.8℃
  • 박무대전12.6℃
  • 구름많음고산21.0℃
  • 맑음추풍령10.9℃
  • 맑음거제14.9℃
  • 맑음서귀포21.9℃
  • 맑음영광군13.0℃
  • 맑음금산8.7℃
  • 맑음군산16.2℃
  • 맑음부여14.2℃
  • 맑음인천16.3℃
  • 맑음산청8.8℃
  • 맑음순천8.6℃
  • 맑음안동12.1℃
  • 맑음완도17.5℃
  • 흐림춘천13.1℃
  • 맑음북창원14.3℃
  • 맑음통영17.4℃
  • 맑음포항15.6℃
  • 안개홍성11.8℃
  • 맑음고흥15.0℃
  • 맑음양평12.2℃
  • 맑음정읍12.1℃
  • 맑음대관령3.1℃
  • 맑음보령14.3℃
  • 맑음성산22.8℃
  • 맑음진도군20.5℃
  • 맑음제천7.7℃
  • 맑음영주10.3℃
  • 맑음합천10.1℃
  • 맑음동해12.7℃
  • 맑음울진13.8℃
  • 구름많음흑산도18.9℃
  • 맑음남원9.8℃
  • 구름많음해남17.9℃
  • 흐림세종12.2℃
  • 맑음영천10.4℃
  • 맑음태백6.3℃
  • 맑음양산시14.0℃
  • 맑음천안9.6℃
  • 맑음청송군8.5℃
  • 맑음밀양11.3℃
  • 구름많음장흥12.8℃
  • 맑음경주시11.2℃
  • 맑음문경9.9℃
  • 맑음김해시15.2℃
  • 맑음서산14.9℃
  • 맑음인제10.9℃
  • 맑음백령도15.5℃
  • 박무서울14.4℃
  • 맑음보은8.6℃
  • 맑음강화12.5℃
  • 맑음상주9.8℃
  • 맑음봉화6.2℃
  • 맑음함양군7.5℃
  • 흐림파주11.0℃
  • 맑음남해14.3℃
  • 맑음영덕13.6℃
  • 맑음영월9.8℃
  • 맑음목포17.0℃
  • 맑음광양시17.6℃
  • 맑음충주11.4℃
  • 맑음제주21.2℃
  • 구름많음홍천11.7℃
  • 맑음임실8.1℃
  • 맑음거창7.6℃
  • 맑음철원9.3℃
  • 맑음여수18.1℃
  • 맑음의령군8.7℃
  • 맑음서청주9.8℃
  • 구름많음강진군14.4℃
  • 흐림정선군9.6℃
  • 맑음부산18.2℃
  • 맑음강릉13.0℃
  • 맑음이천10.3℃
  • 맑음청주13.8℃
  • 맑음장수6.9℃
  • 맑음고창11.8℃
  • 맑음의성8.9℃
  • 맑음울산14.7℃
  • 맑음원주10.2℃

860km 경기둘레길 알리미, '2024 자원활동가' 발대식 열려

김영석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4-04-28 09:03:26

860km의 경기도의 외곽을 따라 아름다운 경관과 역사, 문화, 생태자원을 관리 보호하고 홍보하는 경기둘레길 자원활동가 발대식이 열렸다.

 

▲ 지난 27일 열린 '2024 경기둘레길 자원활동가 발대식'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관광공사 제공]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지난 27일 경기도인재개발원 신관 다산홀에서 '2024 경기둘레길 자원활동가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해부터 운영 중인 경기둘레길 자원활동가는 해당 코스 인근 주민 등을 선발, 지역 주민의 적극적 참여를 통한 경기둘레길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관리 모범 사례를 도출하기 위한 것다.
 

공사는 이번 행사에 도보 길 전문기관인 (사)'한국의 길과 문화'와 함께 현장실습을 병행한 사전교육을 실시, 자원활동가들이 경기둘레길 관리 및 홍보에 필요한 기본 소양을 갖출 기회를 제공했다.


24팀 총 48명(2인 1조)의 2기 자원활동가들은 내 달부터 오는 11월까지 7개월 간 경기둘레길 정기 현장 점검, 안내 표시물(리본, 스티커) 유지 보수, 이용 불편사항 신고 등 역할 수행과 함께 SNS 게시 등 홍보 활동을 진행한다.


이들은 활동기간 중 담당 코스를 3회 이상 현장 점검한다. 노면 훼손, 시설물 파손, 자연재해 등으로 인한 위험 및 단절 구간 점검과 정보오류 수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수시 모니터링을 통해 경기둘레길 이용 환경 개선에 나서게 된다.

 

'경기둘레길'은 경기도의 외곽을 따라 아름다운 경관과 역사, 문화, 생태자원을 두발로 경험할 수 있는 장거리 걷기 여행길이다. 풋풋한 삶의 활기와 바다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대명항에서 시작해 원점으로 회귀하는 총 길이 860km의 순환 둘레길이다.


전체 60개 코스로, 길의 특징을 담아 △DMZ 외곽 걷기길을 연결한 '평화누리길' △푸른 숲과 계곡이 있는 '숲길' △강을 따라 너른 들판과 함께 걸을 수 있는 '물길' △청정 바다와 갯벌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갯길' 등 4개 권역으로 이루어져 있다.


조원용 경기관광공사 사장은 "이제 두 돌이 막 지난 경기둘레길은 지난해 1기 자원활동가의 적극적인 활동 덕분에 이용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며 "경기둘레길이 오래오래 사랑받을 수 있도록, 안전하고 쾌적한 길을 가꾸어나가는 데 많은 관심과 도움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