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올해 대전 아파트 7000여세대 공급...입주는 1만2000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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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대전 아파트 7000여세대 공급...입주는 1만2000세대

박상준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5-01-08 08:31:03
작년 대비 1만세대 감소...민간 3,714세대, 공공 2,065세대

올해 대전지역에 아파트 7000여 세대가 공급되고 약 1만 2000세대가 입주될 전망이다.


▲아파트단지 이미지.[KPI뉴스 자료사진]

 

8일 대전시에 따르면 올해 공급 물량은 14개 단지 7,059세대로 지난해와 대비해 1만여 세대가 줄었다. 이는 지난해 도안 2단계 택지에서 대규모 물량이 한꺼번에 쏟아진 데 따른 일시적 현상인 것으로 풀이된다.


공급 방식별로는 민간 건설이 3,714세대, 정비사업이 1,126세대, 민간임대 154세대, 서민 주거 안정을 위한 공공주택이 2,065세대다. 공공주택 가운데 LH가 공급하는 공공주택은 대흥동, 둔곡동, 대동 일원 1,903세대다.


입주 단지별로는 둔산더샵엘리프 2,763세대, 둔산자이아이파크 1,974세대, 호반써밋그랜드센트럴 1,558세대 등 총 14개 단지 1만 2,045세대가 입주한다.


한편, 시는 내년 공급 물량은 올해와 비슷한 9개 단지 7,979세대, 입주 물량은 올해 대비 절반이 줄어든 10개 단지 6,305세대로 예측했으며 이는 2023년 주택시장 침체에 따른 공급 부족에 따른 것으로 분석했다.


대전시 관계자는 "금융, 인건비 및 자재비, 주택 경기, 국내외 정세 등 각종 여건에 따라 주택공급 물량 변동 가능성이 큰 편"이라며 "현재 대전시 주택공급 실정도 미착공 사업이 많아 주택공급 유동성이 크지만, 시민 주거 안정과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주택공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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