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오는 11일부터 '경기청년 역량강화 기회지원'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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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청년 역량강화 기회지원' 참여자 모집 포스터. [경기도 제공] |
이 사업은 미취업 청년에게 어학·자격시험 응시료를 지원하는 내용이다.
신청일 기준 경기도에 거주하는 미취업 청년이면 지난해 지원 여부, 회당 지원 금액 제한 없이 최대 30만 원까지 응시료를 지원 받을 수 있다. 다만 동일한 시험은 연 3회까지 지원된다.
지원되는 시험 종류는 △어학시험 19종 △한국사 △국가기술자격 541종 △국가전문자격 345종 △국가공인 민간자격 99종 등 총 1005종이다.
지원금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1월까지 응시한 시험에 적용된다.
희망자는 오는 11일부터 12월 4일까지 경기도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 '잡아바 어플라이'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올해는 성남시를 제외한 30개 시군이 참여하며, 시군별 예산 소진 시 모집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잡아바 어플라이' 누리집과 시군별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취업청년 어학·자격시험 응시료 지원 사업은 김동연 지사의 민선 8기 공약인 '자격기준 획득 기회 고르게 제공'의 이행을 위해 2023년 첫 시행됐다.
시범 시행 당시 한국사 등 국가기술자격 등 658종만 지원됐으나 올해는 지원 대상이 1005종으로 대폭 늘어났다.
회당 지원 금액도 월 10만 원에서 금액 제한 없이 30만 원까지 확대됐다.
경기도는 이 사업을 포함해 김동연 지사의 대표 청년 정책사업인 '경기청년 갭이어' '경기청년 사다리' 등 '3대 청년 기회패키지원사업'을 시행 중이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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