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대전 유성복합터미널 내년 1월부터 본격 운영...32개 노선 운행

  • 흐림해남22.2℃
  • 흐림동두천20.0℃
  • 구름많음의령군25.2℃
  • 흐림부여22.9℃
  • 흐림파주20.3℃
  • 흐림보은22.2℃
  • 흐림강진군24.1℃
  • 흐림춘천19.7℃
  • 비울릉도21.5℃
  • 흐림양평21.1℃
  • 비포항25.4℃
  • 구름많음광양시24.5℃
  • 비백령도18.8℃
  • 흐림광주23.4℃
  • 흐림충주22.2℃
  • 흐림문경21.8℃
  • 흐림이천20.9℃
  • 흐림울진22.1℃
  • 비청주23.5℃
  • 흐림거창22.9℃
  • 흐림구미25.9℃
  • 구름많음완도23.5℃
  • 흐림영광군21.7℃
  • 흐림봉화20.7℃
  • 흐림김해시23.9℃
  • 비안동22.2℃
  • 흐림진도군22.2℃
  • 흐림함양군23.5℃
  • 구름많음강화20.5℃
  • 흐림남해24.2℃
  • 흐림세종23.2℃
  • 구름많음서산21.7℃
  • 흐림원주20.4℃
  • 흐림고창22.1℃
  • 흐림영주21.2℃
  • 흐림철원19.9℃
  • 박무여수23.2℃
  • 흐림고창군22.8℃
  • 흐림부안22.9℃
  • 흐림속초20.4℃
  • 흐림산청25.0℃
  • 비북춘천20.2℃
  • 흐림경주시24.6℃
  • 흐림대관령16.9℃
  • 흐림제천20.2℃
  • 흐림보령21.7℃
  • 흐림천안22.3℃
  • 흐림서청주22.5℃
  • 흐림홍천19.7℃
  • 구름많음고산22.0℃
  • 흐림순창군24.7℃
  • 비홍성22.6℃
  • 흐림합천25.3℃
  • 비부산22.9℃
  • 비수원21.6℃
  • 흐림동해20.9℃
  • 흐림강릉19.8℃
  • 비전주23.7℃
  • 흐림군산23.1℃
  • 흐림순천25.0℃
  • 흐림제주25.2℃
  • 흐림인제18.6℃
  • 흐림청송군23.5℃
  • 구름많음북창원25.0℃
  • 흐림밀양25.7℃
  • 비인천21.5℃
  • 흐림남원24.9℃
  • 흐림대구24.9℃
  • 흐림양산시24.1℃
  • 흐림임실23.3℃
  • 흐림상주22.2℃
  • 구름많음정읍23.1℃
  • 흐림고흥24.0℃
  • 흐림영천24.0℃
  • 흐림금산22.7℃
  • 구름많음장흥25.5℃
  • 흐림통영23.9℃
  • 구름많음보성군25.9℃
  • 비대전24.3℃
  • 흐림거제23.4℃
  • 흐림정선군18.7℃
  • 흐림장수23.2℃
  • 흐림태백19.0℃
  • 흐림영덕23.7℃
  • 비창원24.3℃
  • 흐림영월20.6℃
  • 구름많음성산23.7℃
  • 흐림울산23.8℃
  • 비북부산23.7℃
  • 흐림추풍령22.2℃
  • 흐림흑산도21.7℃
  • 비서울20.8℃
  • 비북강릉19.5℃
  • 비목포21.4℃
  • 흐림서귀포23.2℃
  • 흐림진주23.7℃
  • 흐림의성23.4℃

대전 유성복합터미널 내년 1월부터 본격 운영...32개 노선 운행

박상준
기사승인 : 2025-12-08 08:19:42
연면적 3858㎡로 하루 최대 6500명 이용 가능 규모로 건립

대전 유성복합터미널이 오는 29일 준공식을 갖고 내년 1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된다.

 

▲유성복합터미널 조감도.[대전시 제공]

 

유성광역복합환승센터 내에 조성되는 유성복합터미널은 총사업비 449억 원을 투입해, 대지면적 1만5000㎡, 연면적 3858㎡로 하루 최대 6500명이 이용할 수 있는 규모로 건립돼 서울, 청주, 공주 등 32개 노선의 시외 직행·고속버스가 운행된다.

 

유성복합터미널은 도시철도 1호선과 BRT 등 다양한 대중교통과의 연계성이 높고, 인근에 유성IC가 위치해 있어 대전 서북부 권역의 중요한 관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인근에 컨벤션 등 복합시설 유치를 위한 1만7000㎡의 지원시설용지와 향후 공공기관 이전에 대비한 7000㎡의 공공청사 용지도 확보됐다.

 

유성복합터미널 건립은 2010년 민간사업자 공모 방식으로 처음 추진됐으나 4차례 모두 무산되면서 장기간 표류했었다. 이후 지속적인 여객 수요 감소와 주택경기 악화 등 여건 변화를 고려해 2023년 2월 시 재정을 직접 투입, 공영터미널 건립으로 개발 방향을 선회하며 착공이 이뤄졌다.

 

대전시는 기획·설계·시공 단계별로 관내 터미널 및 운송사업자의 의견을 청취·반영했고, 안정적인 터미널 운영을 위해 대전교통공사와 민간사업자가 공동으로 관리·운영하게 된다.

 

한편 현재 사용 중인 유성시외버스정류소 건물은 리모델링해 4월까지 정비가 완료된다.

 

남시덕 대전시 교통국장은 "유성복합터미널은 신속한 정책 결정과 민·관 협력이 더해지며 개발계획 변경 후 3년 만에 신축공사를 완료할 수 있었다"며 "내달 터미널 운영 개시까지 남은 절차를 차질 없이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상준
박상준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