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대전 유성복합터미널 내년 1월부터 본격 운영...32개 노선 운행

  • 흐림문경4.5℃
  • 구름많음백령도14.0℃
  • 흐림구미5.7℃
  • 흐림강진군9.1℃
  • 흐림천안5.4℃
  • 흐림강릉10.8℃
  • 흐림제천2.5℃
  • 흐림영월3.5℃
  • 흐림영광군9.5℃
  • 흐림원주4.2℃
  • 흐림창원10.4℃
  • 흐림대구5.8℃
  • 흐림서울8.8℃
  • 흐림서청주5.7℃
  • 흐림남원7.1℃
  • 흐림장흥7.7℃
  • 안개북춘천3.3℃
  • 흐림정읍8.4℃
  • 흐림동두천5.6℃
  • 흐림영천3.2℃
  • 흐림태백0.9℃
  • 구름많음인제1.9℃
  • 흐림성산17.9℃
  • 흐림부산12.8℃
  • 흐림거창3.8℃
  • 흐림남해10.4℃
  • 흐림합천6.1℃
  • 구름많음울진7.2℃
  • 흐림추풍령4.5℃
  • 흐림울산9.5℃
  • 흐림순천5.9℃
  • 흐림강화9.0℃
  • 흐림춘천5.0℃
  • 박무안동5.1℃
  • 흐림금산6.0℃
  • 흐림통영12.1℃
  • 흐림이천3.4℃
  • 흐림서산8.5℃
  • 흐림보은4.1℃
  • 흐림포항9.0℃
  • 흐림대관령-1.8℃
  • 흐림북창원9.4℃
  • 흐림김해시9.2℃
  • 흐림목포11.3℃
  • 흐림충주4.4℃
  • 흐림경주시4.6℃
  • 흐림영덕5.6℃
  • 흐림흑산도14.8℃
  • 흐림영주3.2℃
  • 구름많음철원2.1℃
  • 흐림고산16.8℃
  • 흐림임실6.1℃
  • 흐림해남8.5℃
  • 구름많음울릉도13.6℃
  • 흐림청송군2.0℃
  • 흐림장수4.0℃
  • 흐림세종6.8℃
  • 흐림산청5.8℃
  • 흐림보령10.0℃
  • 흐림군산9.9℃
  • 흐림수원9.3℃
  • 흐림양평5.2℃
  • 흐림파주4.9℃
  • 흐림거제9.5℃
  • 흐림진주6.0℃
  • 구름많음속초9.8℃
  • 흐림동해8.5℃
  • 흐림의성3.0℃
  • 흐림제주16.2℃
  • 흐림의령군4.9℃
  • 흐림양산시8.4℃
  • 흐림함양군5.3℃
  • 박무홍성6.9℃
  • 흐림진도군9.4℃
  • 흐림부여7.9℃
  • 흐림순창군7.0℃
  • 흐림부안9.1℃
  • 흐림고창9.1℃
  • 흐림완도10.8℃
  • 흐림청주8.3℃
  • 흐림여수12.9℃
  • 흐림정선군2.5℃
  • 흐림홍천3.5℃
  • 흐림고창군9.4℃
  • 흐림봉화0.8℃
  • 흐림보성군8.3℃
  • 흐림상주4.6℃
  • 흐림대전7.2℃
  • 흐림서귀포17.3℃
  • 흐림고흥7.8℃
  • 흐림전주8.8℃
  • 흐림북부산7.8℃
  • 흐림북강릉10.2℃
  • 박무인천10.5℃
  • 흐림광주10.2℃
  • 흐림광양시11.3℃
  • 흐림밀양6.8℃

대전 유성복합터미널 내년 1월부터 본격 운영...32개 노선 운행

박상준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5-12-08 08:19:42
연면적 3858㎡로 하루 최대 6500명 이용 가능 규모로 건립

대전 유성복합터미널이 오는 29일 준공식을 갖고 내년 1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된다.

 

▲유성복합터미널 조감도.[대전시 제공]

 

유성광역복합환승센터 내에 조성되는 유성복합터미널은 총사업비 449억 원을 투입해, 대지면적 1만5000㎡, 연면적 3858㎡로 하루 최대 6500명이 이용할 수 있는 규모로 건립돼 서울, 청주, 공주 등 32개 노선의 시외 직행·고속버스가 운행된다.

 

유성복합터미널은 도시철도 1호선과 BRT 등 다양한 대중교통과의 연계성이 높고, 인근에 유성IC가 위치해 있어 대전 서북부 권역의 중요한 관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인근에 컨벤션 등 복합시설 유치를 위한 1만7000㎡의 지원시설용지와 향후 공공기관 이전에 대비한 7000㎡의 공공청사 용지도 확보됐다.

 

유성복합터미널 건립은 2010년 민간사업자 공모 방식으로 처음 추진됐으나 4차례 모두 무산되면서 장기간 표류했었다. 이후 지속적인 여객 수요 감소와 주택경기 악화 등 여건 변화를 고려해 2023년 2월 시 재정을 직접 투입, 공영터미널 건립으로 개발 방향을 선회하며 착공이 이뤄졌다.

 

대전시는 기획·설계·시공 단계별로 관내 터미널 및 운송사업자의 의견을 청취·반영했고, 안정적인 터미널 운영을 위해 대전교통공사와 민간사업자가 공동으로 관리·운영하게 된다.

 

한편 현재 사용 중인 유성시외버스정류소 건물은 리모델링해 4월까지 정비가 완료된다.

 

남시덕 대전시 교통국장은 "유성복합터미널은 신속한 정책 결정과 민·관 협력이 더해지며 개발계획 변경 후 3년 만에 신축공사를 완료할 수 있었다"며 "내달 터미널 운영 개시까지 남은 절차를 차질 없이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상준
박상준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