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잼 도시' 대전시가 편리한 교통인프라와 성심당과 한화이글스 인기에 힘입어 전년대비 국내 여행객 전국 최고상승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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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 여행 경쟁력 홍보물. [대전시 제공] |
지난달 27일 여행 전문 리서치기관 '컨슈머인사이트'가 발표한 국내 여행지 점유율 증감 분석 결과에 따르면, 대전은 2023년 대비 여행객 비중이 1.0%p 증가했다. 이는 서울(0.6%p), 부산(0.3%p), 대구(0.4%p) 등 주요 도시를 뛰어넘는 수치이며, 전통적인 관광 강자인 제주(-2.0%p), 강원(-1.4%p)과 비교해도 월등한 성과다.
한때 뚜렷한 관광 자원이 없고, 성심당 외엔 볼거리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노잼 도시'라고 불렸던 대전이 최근 몇 년 사이 놀라운 변화를 이뤄내며 전국적인 관광지로 탈바꿈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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