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경기도, 12월까지 승강기 제조·유지관리업체 315곳 전수점검

  • 구름많음영천20.3℃
  • 맑음진도군18.9℃
  • 맑음김해시23.6℃
  • 흐림철원18.3℃
  • 흐림북강릉20.3℃
  • 흐림원주18.8℃
  • 구름많음홍성18.8℃
  • 맑음성산22.7℃
  • 맑음의령군20.8℃
  • 맑음통영24.1℃
  • 맑음울산22.8℃
  • 맑음북부산23.2℃
  • 흐림북춘천18.0℃
  • 구름많음부여18.2℃
  • 맑음광양시22.9℃
  • 구름많음대구23.8℃
  • 구름많음세종20.0℃
  • 구름많음청주22.7℃
  • 구름많음영월16.8℃
  • 맑음양산시23.2℃
  • 맑음제주24.4℃
  • 맑음서귀포24.5℃
  • 구름많음영광군20.4℃
  • 구름많음광주22.3℃
  • 흐림정읍20.9℃
  • 흐림강화19.9℃
  • 맑음목포22.2℃
  • 맑음순천20.8℃
  • 맑음흑산도21.3℃
  • 맑음고산23.5℃
  • 구름많음보령19.0℃
  • 구름많음전주21.8℃
  • 구름많음포항24.7℃
  • 흐림구미22.9℃
  • 구름많음영주20.6℃
  • 맑음남해22.8℃
  • 구름많음동해19.8℃
  • 흐림영덕20.7℃
  • 흐림순창군19.9℃
  • 맑음대전20.7℃
  • 맑음경주시21.3℃
  • 구름많음문경20.3℃
  • 흐림강릉21.3℃
  • 구름많음산청20.8℃
  • 구름많음장흥19.4℃
  • 맑음보은17.9℃
  • 흐림인제17.2℃
  • 흐림거창20.2℃
  • 구름많음완도21.2℃
  • 구름많음울진19.7℃
  • 맑음군산19.4℃
  • 흐림이천18.5℃
  • 구름많음천안17.9℃
  • 흐림인천22.1℃
  • 맑음부안19.8℃
  • 구름많음함양군20.8℃
  • 구름많음강진군20.6℃
  • 구름많음고창20.1℃
  • 구름많음제천15.2℃
  • 구름많음안동20.4℃
  • 흐림춘천18.1℃
  • 맑음고흥20.5℃
  • 흐림홍천18.0℃
  • 흐림임실19.4℃
  • 맑음밀양23.7℃
  • 구름많음충주17.2℃
  • 구름많음금산19.6℃
  • 흐림속초22.1℃
  • 구름많음울릉도22.0℃
  • 맑음북창원24.7℃
  • 흐림파주19.5℃
  • 맑음보성군21.4℃
  • 흐림청송군19.8℃
  • 흐림수원20.2℃
  • 맑음여수24.4℃
  • 맑음진주20.5℃
  • 구름많음태백16.6℃
  • 구름많음백령도20.8℃
  • 흐림서울21.3℃
  • 맑음거제23.5℃
  • 구름많음해남19.6℃
  • 흐림동두천19.3℃
  • 맑음창원24.0℃
  • 구름많음서청주17.8℃
  • 흐림대관령14.0℃
  • 구름많음합천22.1℃
  • 구름많음남원20.7℃
  • 흐림의성20.6℃
  • 흐림장수17.8℃
  • 구름많음상주20.3℃
  • 맑음부산24.5℃
  • 흐림고창군19.6℃
  • 구름많음추풍령18.8℃
  • 흐림정선군17.2℃
  • 흐림봉화17.6℃
  • 흐림서산19.4℃
  • 흐림양평18.8℃

경기도, 12월까지 승강기 제조·유지관리업체 315곳 전수점검

진현권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5-05-20 07:59:19
위반 시 사업 정지·과징금 등 강력 조치…"도민 안전 최우선"

경기도는 5월부터 12월까지 승강기 제조·수입 및 유지관리업체 315곳에 대해 실태 점검한다고 20일 밝혔다.

 

▲ 경기도청사 전경.  [경기도 제공]

 

제조·수입업체는 승강기 및 부품을 판매·대여하거나 설치할 목적으로 제조·수입하는 업체이며, 유지관리업체는 점검과 유지보수 등 승강기 관리 전반을 담당하는 전문업체를 말한다. 이들 업체의 부실한 제조나 점검 소홀은 고장이나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철저한 점검이 필수적이다.

 

특히 전국 승강기의 28%, 관련 제조·수입 및 유지관리업체의 30%가 경기도에 집중돼 있어 실태 점검의 중요성이 더욱 크다고 도는 설명했다.

 

이번 점검은 '승강기 안전관리법'에 따라 등록된 제조·수입업체 101개소와 유지관리업체 214개소, 총 315개소를 대상으로 전수 점검한다. 제조·수입업체는 경기도가, 유지관리업체는 시군이 각각 점검을 담당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사업자 등록 기준(자본금, 기술인력, 설비 등) 준수 여부 △자체 점검 이행 및 결과 입력의 적정성 △중대한 사고·고장 보고 이행 △부품 정보공개 및 공동도급 실태 등이다.

 

특히 과거 위반 이력, 중대한 사고(고장), 자체 점검 입력 지연 등 이력이 있는 유지관리업체를 대상으로, 도와 시군이 합동으로 표본 점검을 추가 실시할 예정이다.

 

경기도는 매년 도내 승강기 업체를 전수 점검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제조·수입업체 21건, 유지관리업체 12건에 대해 사업 정지, 과징금, 과태료 등의 행정처분을 실시한 바 있다. 점검 결과,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엄정한 행정처분을 통해 승강기 제조 및 유지관리의 부실을 예방하고 선제적 조치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이종돈 경기도 안전관리실장은 "승강기의 제조 부실 또는 유지관리의 소홀은 곧 안전사고로 이어져 도민의 피해로 직결된다"며 "실태점검을 통해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승강기 이용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