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인간극장' 싱글 대디 강위 "딸 빛나는 내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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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극장' 싱글 대디 강위 "딸 빛나는 내 모든 것"

김현민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19-08-16 08:29:48
'인간극장' 강위, 딸 강빛나 양에 대한 남다른 애정 과시

'인간극장'에서 싱글 대디 강위(36) 씨가 딸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여줬다.


▲ 16일 방송된 KBS1 '인간극장'에서 강위 씨와 딸 강빛나 양의 일상이 그려지고 있다. [KBS1 '인간극장' 캡처]


16일 아침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인간극장'은 '아빠하고 나하고' 5부로 꾸며져 부산에서 딸 강빛나(8) 양을 홀로 키우는 강위 씨의 일상이 그려졌다.


푸드트럭에서 도넛을 만들어 팔아온 강위 씨는 계절과 날씨의 영향을 받고 수입이 불안정한 푸드트럭을 벗어나기 위해 가게 임대 계약을 했다.


강위 씨는 강빛나 양과 함께 마지막 푸드트럭 장사를 마치고 해변 산책에 나섰다. 강위 씨는 강빛나 양을 업은 채 걸으며 "빛나야. 이제 아빠 장사 잘되면 일단은 워터파크도 가고 제주도도 가고 맛있는 것도 먹으러 가고"라고 말했다.


이어 "빛나가 뭘 하면 아빠 장사 도와주는 건지 아냐"고 물었고 강빛나 양은 "내가 도와줘야지"라고 답했다. 강위 씨는 "안 아픈 것. 안 아프고 사고 안 치는 것. 아무거나 잘 먹고. 그게 아빠 도와주는 거다"고 조언했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강위 씨는 "(빛나는) 제 모든 것"이라며 "제가 하는 모든 것의 동기다. 제가 예뻐해주고 많이 놀아주지도 못하고 다정다감하게 말하는 편은 아니긴 한데 빛나가 없으면 지금처럼 열심히 못 살 것 같다"고 말해 감동을 자아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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