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부산시, 시내버스 출퇴근 시간대 증편…전년比 이용 증가율 5.8% 급증

  • 맑음남원20.5℃
  • 맑음영덕15.9℃
  • 맑음울산19.0℃
  • 맑음청송군13.8℃
  • 맑음고창19.7℃
  • 박무목포20.0℃
  • 박무여수21.3℃
  • 맑음안동18.5℃
  • 맑음장흥18.8℃
  • 맑음장수19.1℃
  • 맑음완도19.0℃
  • 맑음서산19.3℃
  • 박무인천21.6℃
  • 맑음홍성19.6℃
  • 맑음임실18.8℃
  • 맑음정읍21.4℃
  • 맑음해남18.0℃
  • 맑음금산19.9℃
  • 맑음보령19.6℃
  • 구름많음영주15.9℃
  • 구름많음산청18.9℃
  • 맑음부산19.9℃
  • 맑음영천16.9℃
  • 맑음고창군19.9℃
  • 맑음춘천19.0℃
  • 맑음제천17.5℃
  • 맑음원주21.1℃
  • 안개흑산도19.1℃
  • 맑음합천19.4℃
  • 맑음대전21.8℃
  • 맑음울진17.7℃
  • 맑음김해시18.1℃
  • 맑음서청주19.6℃
  • 구름많음영월17.6℃
  • 맑음거제17.7℃
  • 맑음전주22.4℃
  • 맑음강진군18.8℃
  • 맑음부안21.2℃
  • 맑음파주18.1℃
  • 구름많음북창원19.4℃
  • 맑음양평20.2℃
  • 맑음강화19.7℃
  • 맑음양산시18.8℃
  • 맑음군산21.0℃
  • 맑음추풍령17.5℃
  • 맑음성산19.2℃
  • 안개백령도18.9℃
  • 구름많음정선군14.6℃
  • 맑음제주21.0℃
  • 맑음북춘천18.7℃
  • 맑음남해18.7℃
  • 맑음광양시20.2℃
  • 맑음보성군19.9℃
  • 맑음이천19.2℃
  • 맑음고산19.5℃
  • 맑음서울21.6℃
  • 맑음밀양18.8℃
  • 맑음상주18.7℃
  • 맑음대구19.1℃
  • 맑음창원18.9℃
  • 구름많음태백13.5℃
  • 맑음포항18.7℃
  • 맑음진주18.6℃
  • 맑음문경17.5℃
  • 맑음속초20.0℃
  • 맑음홍천19.2℃
  • 맑음강릉18.6℃
  • 맑음함양군19.2℃
  • 맑음천안18.4℃
  • 구름많음울릉도18.7℃
  • 구름많음봉화13.8℃
  • 맑음북부산18.2℃
  • 맑음북강릉17.4℃
  • 구름많음철원18.3℃
  • 맑음의령군18.4℃
  • 맑음세종20.2℃
  • 맑음인제15.7℃
  • 맑음통영19.0℃
  • 구름많음경주시17.1℃
  • 맑음의성15.9℃
  • 맑음청주22.7℃
  • 맑음구미20.2℃
  • 맑음동두천17.8℃
  • 맑음부여19.4℃
  • 구름많음동해16.6℃
  • 맑음보은17.8℃
  • 맑음수원20.5℃
  • 맑음진도군17.3℃
  • 맑음고흥18.3℃
  • 맑음순천19.7℃
  • 맑음영광군19.7℃
  • 맑음대관령10.3℃
  • 맑음순창군19.7℃
  • 맑음광주22.0℃
  • 맑음거창19.1℃
  • 맑음충주19.6℃
  • 맑음서귀포19.8℃

부산시, 시내버스 출퇴근 시간대 증편…전년比 이용 증가율 5.8% 급증

최재호 기자
기사승인 : 2026-05-11 07:59:41
주요 간선도로 32개 노선 배차간격, 9→7분으로 2분 단축

부산시는 11일부터 출·퇴근 시간 시내버스를 증편 운행한다고 밝혔다. 지난달 정부의 에너지 위기 경보 수준 격상과 민간기관 5부제, 공공기관 2부제에 따른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조치다.

 

▲ 부산시청 전경. [부산시 제공]

 

시는 시내버스가 전년(2025년) 같은 기간 대비, 이용 증가율 5% 이상 시 증편 운행을 계획했는데, 3월과 4월 중순까지 2% 이내 증가율을 유지하던 시내버스 이용률이 4월 27일부터 5월 1일 사이에 5.8%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증편 운행 시간은 출퇴근 시간(오전 7~9시, 오후 6시~8시)이다. 적용 노선은 서면·부산역 중심의 주요 간선 도로 32개 노선 737대이다.

 

증편 현황은 기존 1125회에서 219회 늘어난 1344회로, 이에 따른 평균 배차간격은 9분에서 7분으로 2분 단축된다. 적용 노선은 서면, 부산역, 남포동 방면 주요 과밀 노선이다.

 

도시철도는 부산교통공사 자체 수송계획을 수립해 지난 4월 8일부터 출퇴근 시간대 총 16회 증편 운행되고 있다. 1호선 4회, 2호선 4회, 3호선 8회 증편 운행으로 기존 5분 간격이 3.5분~4.5분으로 줄었다.

 

황현철 시 교통혁신국장은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에너지 위기는 지역 경제 전반에 매우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안"이라며 "유가 상승으로 인한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줄이고, 시민들이 불편 없이 대중교통을 이용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