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시흥 거북섬 마리나 레저선박 계류시설 7월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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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거북섬 마리나 레저선박 계류시설 7월 준공

김영석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4-06-25 07:49:00
경기도, 208억 들여 90척 계류·300m 경관브릿지 조성

경기도는 2022년 11월 착공한 시흥 거북섬 마리나의 선박계류시설이 다음 달 준공을 앞두고 행정 절차 등 막바지 준비 중이라고 25일 밝혔다.

 

▲ 7월 준공 예정인 시흥 거북섬 마리나의 선박계류시설과 경관브릿지.  [경기도 제공]

 

사업비 208억 원이 들어간 거북섬 마리나 계류시설이 준공되면 90척의 선박이 정박할 수 있으며, 함께 조성된 300m의 경관 브릿지에서 아름다운 시화호의 석양을 즐길 수 있다.

 

도와 시흥시는 거북섬 마리나에 2026년까지 128억 원을 투입해 클럽하우스 등 복합편의시설을 건설할 계획이다.

 

거북섬 주변의 해양생태과학관, 아쿠아펫랜드, 웨이브파크 등 다양한 해양레저시설과의 시너지 효과로 많은 관광객의 방문이 예상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게 도의 설명이다.

 

공정식 경기도 농수산생명과학국장은 "시흥 거북섬 마리나는 전곡마리나, 아라마리나, 제부마리나에 이어 도내 네 번째 마리나 시설"이라며 "도는 4개 마리나의 약 800선석의 계류시설을 확보하게 되었고 준공하면 거북섬 마리나가 수도권 관광객이 가장 많이 찾는 해양레저의 1번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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