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서관은 도민들이 인공지능(AI) 기술을 쉽고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6월 한 달 간 세대 별 맞춤형 프로그램 'AI 창작챌린지'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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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 창작챌린지 홍보물. [경기도도서관 제공] |
AI 창작챌린지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시니어·성인 실습형 교육 2개 과정과 어린이 가족 참여형 경진대회 1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모든 프로그램은 경기도서관 지하 1층 AI 스튜디오에서 진행된다.
'생성형 AI 잘 쓰는 K-시니어'는 만 60세 이상을 대상으로 하는 4회 과정으로, 9일부터 30일까지 매주 화요일마다 운영된다.
건강 챗봇 만들기, AI 여행 계획 세우기, AI 안부 카드 제작, 디지털 자서전 작성 등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담았다.
성인 취업 준비생과 이직 희망자를 위한 'AI로 취업 점프업! 하기' 특강은 오는 18일 오후 5시 열린다.
생성형 AI를 활용한 자기소개서 작성과 면접 준비, 경력 포트폴리오 제작 등 취업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는 실습 중심 교육으로 꾸렸다.
가족 참여형 행사인 'AI 웹페이지 경진대회 : 나도 웹페이지 개발자!'는 오는 27일 오후 1시 시작된다.
초등학교 4~6학년 학생과 보호자가 한 팀을 이루는 대회로, AI 활용 바이브 코딩을 사용해 'K-컬처' 주제의 웹페이지를 제작하면 된다.
윤명희 경기도서관장은 "도민들이 AI를 어렵지 않게 배우고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과 프로그램 신청 방법은 경기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 할 수 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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