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안에 충남 내륙을 종단하는 서해선 철도와 서해 고속도로가 잇따라 개통해 도민 이동 시간이 크게 단축되고 물류 수송 경쟁력이 높아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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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해선 복선전철과 서부내륙고속도로 노선도.[충남도 제공] |
30일 도와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서해선 복선전철(서해선)이 11월, 서부 내륙 민자 고속도로(서부고속도로)는 오는 12월 개통하고 본격 가동한다. 서해선은 계획 수립 18년 만에, 서부고속도는 2008년 수도권 고속도로망 구축 계획에 반영된 지 16년 만에 결실을 맺게 됐다.
도는 이번에 개통하는 서해선이 베이밸리에 포함된 당진과 아산, 평택과 화성 등을 연결하며, 권역 내 여객 및 물류 수송 시간을 크게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해선은 현재 철로 등 시설 공사를 모두 마치고 시험 운행을 실시하고 있다. 삽교에 설치할 가칭 내포역은 건축설계를 진행 중이다.
부여에서 평택까지 94㎞ 4∼6차선 규모로, 국비 1조 5606억 원과 민자 1조 8540억 원 등 총 3조 4146억 원을 투입, 현재 95%의 공정률을 기록 중이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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