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포스코인터내셔널, 美 알래스카 LNG 파트너십 확정

  • 구름많음양평5.8℃
  • 구름많음합천6.9℃
  • 구름많음서청주5.6℃
  • 맑음영덕9.6℃
  • 흐림장수4.0℃
  • 구름많음양산시7.9℃
  • 흐림제주15.1℃
  • 구름많음산청6.6℃
  • 맑음청송군2.1℃
  • 흐림광주11.0℃
  • 구름많음정선군2.8℃
  • 흐림목포12.0℃
  • 흐림홍성7.1℃
  • 흐림보은4.8℃
  • 구름많음서울8.8℃
  • 맑음북강릉9.7℃
  • 흐림정읍9.4℃
  • 흐림충주4.9℃
  • 맑음대구7.0℃
  • 흐림고창10.6℃
  • 구름많음함양군6.0℃
  • 구름많음북부산7.6℃
  • 구름많음안동5.5℃
  • 구름많음상주6.0℃
  • 구름많음동두천6.9℃
  • 구름많음영주4.9℃
  • 맑음대관령-0.4℃
  • 흐림서귀포16.7℃
  • 맑음포항10.0℃
  • 구름많음천안5.9℃
  • 흐림흑산도14.5℃
  • 흐림진주5.9℃
  • 구름많음봉화2.2℃
  • 맑음영천4.6℃
  • 구름많음춘천4.2℃
  • 맑음부산12.5℃
  • 흐림대전7.9℃
  • 흐림부안9.6℃
  • 구름많음창원10.1℃
  • 구름많음북춘천3.7℃
  • 구름많음남해10.2℃
  • 구름많음여수13.1℃
  • 흐림보성군9.5℃
  • 구름많음의령군5.7℃
  • 맑음경주시5.5℃
  • 구름많음인제3.1℃
  • 흐림고창군9.6℃
  • 구름많음강화10.2℃
  • 구름많음군산9.3℃
  • 구름많음파주4.9℃
  • 흐림고산15.7℃
  • 구름많음보령10.2℃
  • 구름많음거창4.8℃
  • 구름많음고흥7.1℃
  • 흐림태백1.7℃
  • 흐림이천5.4℃
  • 구름많음광양시10.4℃
  • 흐림영광군10.3℃
  • 흐림세종7.3℃
  • 흐림수원7.2℃
  • 흐림순천6.1℃
  • 흐림강진군9.3℃
  • 흐림진도군8.6℃
  • 구름많음남원8.0℃
  • 흐림해남8.1℃
  • 구름많음순창군7.2℃
  • 맑음울산10.9℃
  • 구름많음백령도13.8℃
  • 구름많음의성3.8℃
  • 구름많음홍천4.3℃
  • 구름많음밀양7.2℃
  • 맑음문경5.3℃
  • 맑음속초11.1℃
  • 구름많음거제9.4℃
  • 흐림영월3.2℃
  • 흐림전주9.1℃
  • 구름많음임실6.2℃
  • 구름많음부여6.8℃
  • 흐림제천2.5℃
  • 구름많음금산6.4℃
  • 구름많음서산8.8℃
  • 구름많음완도10.9℃
  • 구름많음울릉도12.5℃
  • 구름많음원주4.9℃
  • 구름많음통영10.8℃
  • 흐림추풍령5.4℃
  • 흐림성산16.9℃
  • 구름많음울진8.6℃
  • 구름많음김해시9.6℃
  • 맑음동해9.8℃
  • 흐림장흥8.2℃
  • 구름많음인천10.9℃
  • 맑음철원3.4℃
  • 구름많음구미5.9℃
  • 구름많음청주8.8℃
  • 맑음강릉11.2℃
  • 구름많음북창원10.3℃

포스코인터내셔널, 美 알래스카 LNG 파트너십 확정

유충현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5-12-05 07:27:58
1일 워싱턴DC 에너지부 청사에서 서명식 진행
100만톤씩 20년간 LNG 구매…파이프라인 철강재 공급

포스코인터내셔널이 미국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프로젝트 개발사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최종 확정했다. 

 

글렌파른(Glenfarne)은 4일(현지시간) 포스코인터내셔널과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을 마무리하는 확정계약(definitive agreements)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 1일 워싱턴DC 에너지부 청사에서 열린 알래스카 LNG 파트너십 서명식에서 닉 베기치(Nick Begich) 미 하원의원, 더그 버검(Doug Burgum) 내무장관(왼쪽부터), 이계인 포스코인터내셔널 사장, 브렌던 듀발(Brendan Duval) 글렌파른 CEO, 크리스 라이트(Chris Wright) 에너지장관, 댄 설리번(Dan Sullivan) 상원의원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글렌파른(Glenfarne) 제공]

 

서명식은 지난 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에너지부 청사에서 진행됐다. 이계인 포스코인터내셔널 사장과 브렌던 듀발(Brendan Duval) 글렌파른 최고경영자(CEO)가 참석했다.

 

이 자리에는 더그 버검(Doug Burgum) 미국 내무장관 겸 국가에너지위원회 의장, 크리스 라이트(Chris Wright) 에너지장관 등 미국 정부 고위 인사들도 함께 자리했다.

 

이번 파트너십에는 807마일(약 1300㎞) 고압 천연가스 파이프라인에 필요한 철강재 상당 부분을 포스코가 공급하는 내용이 담겼다. 

 

또한 양측은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연 100만톤 규모의 LNG를 20년간 본선인도(FOB) 방식으로 구매하는 기본합의서(HOA)를 체결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이 단순 구매자가 아니라 최종투자결정(FID) 이전 단계에서 직접 자본을 투자해 사업 지분을 확보하는 계약도 담겼다.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는 북부 노스슬로프 지역의 천연가스를 파이프라인으로 남부 연안 니키스키 항까지 운송해 액화한 뒤 수출하는 사업이다. 

 

총 사업비는 450억 달러(약 66조 원)로 추산된다. 알래스카 가스라인개발공사(AGDC)와 글렌파른이 합작투자 형태로 공동 개발하고 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지난 9월 밀라노 가스텍 전시회에서 글렌파른과 예비계약(pre-agreement)을 체결한 바 있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유충현
유충현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