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가 '정명근표 청년친화정책' 추진으로 3차례나 청년친화헌정대상을 수상하며 대표적 청년친화도시로 우뚝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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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9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9회 청년친화헌정대상' 시상식에서 윤성진(오른쪽) 화성시 제1부시장이 종합대상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화성시 제공] |
10일 화성시에 따르면 지난 9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 제9회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기초자치단체 부문 종합대상을 수상하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종합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2023년 '소통대상'까지 포함하면 청년친화헌정대상 수상이 3차례에 이른다. 이는 정 시장이 민선 8기 취임 이후 야심차게 추진해온 청년진화정책에 따른 것이다.
정 시장은 청년을 단순한 정책 수혜자가 아닌 화성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주체로 설정하고, 주거와 일자리, 역량 개발, 정책 참여 등 청년들의 현실적인 문제를 아우르는 정책을 추진해 왔다.
청년 월세 지원과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 중개보수 및 이사비 지원 등 주거 지원을 통해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낮추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는 한편, 구직활동과 역량 개발을 위한 지원책도 강화했다.
또 청년정책협의체와 참여예산제를 운영하며 청년들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행정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통로를 넓혀 '청년 참여형 행정'의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2년 연속 종합대상 수상은 청년 지원을 특정 사업에 국한하지 않고 청년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시정의 핵심 과제로 추진해 온 정명근 시장의 정책 기조가 성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윤성진 화성시 제1부시장은 "2년 연속 종합대상은 청년을 단순한 정책 지원 대상이 아니라 화성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주체로 바라보고 정책 참여의 폭을 넓혀 온 성과"라고 설명했다.
한편 화성시는 오는 19일 동탄 센트럴파크에서 '2026년 청년의 날 기념행사'를 열고 청년정책협의체가 직접 기획에 참여하는 등 청년이 주체가 되는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정책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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